자작 일러스트입니다.
기승전결 구조의 4칸 만화로 만들어 봤습니다.
99(필자의 자캐)가 벌레 인간(♀)에게 붙잡혀서 또다른 벌레 인간(♀)으로 변해 버리는 시추에이션입니다.
예전에 포스팅한 「Snakey and the bug girl」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합니다.
Ninety-Nine and the bug girl by ~cgaegavga99 on deviantART
Forced Feminization 99
여장남자, 강제적 여성화 등의 페티시즘을 중점적으로 취급하는 블로그. CD/TV/TG/TS/FF. 현재 시범운영중.
2013년 4월 22일 월요일
2013년 4월 18일 목요일
(자작) Codename 99 Contained and Sissified (deviantART)
자작 일러스트입니다.
에이전트 코드네임 99(필자의 자캐)가 붙잡혀서 기계 안에 갇히고 강제로 여성 메이드 노예로 개조당한 뒤 노예 경매에 팔려가는 시츄에이션입니다.
(5번째 파트 추가입니다.)
Codename 99 Contained and Sissified - 1st Part by ~cgaegavga99 on deviantART
다음 장면은 아래쪽의 각 파트를 클릭해 주세요.
에이전트 코드네임 99(필자의 자캐)가 붙잡혀서 기계 안에 갇히고 강제로 여성 메이드 노예로 개조당한 뒤 노예 경매에 팔려가는 시츄에이션입니다.
(5번째 파트 추가입니다.)
Codename 99 Contained and Sissified - 1st Part by ~cgaegavga99 on deviantART
다음 장면은 아래쪽의 각 파트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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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 99 Contained and Sissified - 2nd Part by ~cgaegavga99 on deviantART
강제로 가슴 성형을 당하고 러버 메이드복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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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 99 Contained and Sissified - 3rd Part by ~cgaegavga99 on deviantART
기능성 가발이 씌워지고 세뇌 빔이 발사되어 정신까지 여성 메이드 노예로 완벽히 개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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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 99 Contained and Sissified - 4th Part by ~cgaegavga99 on deviantART
노예 경매에 팔려가고 맙니다. 시작 몸값은 17,880달러(한화로 약 2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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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 Maid Ninety-Nine bound in shipping crate by ~cgaegavga99 on deviantART
배송상자에 강제로 넣어져서 새로운 주인님(혹은 여주인님)에게 배달될 준비를 합니다.
2012년 8월 29일 수요일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Submissive Tendancies (deviantART)
BnGJessie님의 작품입니다.
첫번째는 여장한 채로 여자친구와 함께 구속된 그림, 두번째는 여장한 채로 여자친구에게 구속된 그림입니다.
Submissive Tendancies by ~BnGJessie on deviantART
Submissive Tendancies Part 2 by ~BnGJessie on deviantART
첫번째는 여장한 채로 여자친구와 함께 구속된 그림, 두번째는 여장한 채로 여자친구에게 구속된 그림입니다.
Submissive Tendancies by ~BnGJessie on deviantART
Submissive Tendancies Part 2 by ~BnGJessie on deviantART
라벨:
구속,
여장,
BnGJessie,
deviantART
2012년 7월 19일 목요일
Himawari Hisako님의 일러스트 (6/6)
Himawari Hisako(比木矢久子)님의 여장 구속 일러스트입니다.
다른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이 포스트를 통하여 보존합니다.
그림의 설명은 Himawari Hisako님께서 붙여 주셨습니다.
ハァ〜、、!・・・ネッ・・どんな気持ち?・・・わたしは もう〜、、たまんな い!・・わたしの下にオンナの貴方がいる、・・・わたしに犯されているオンナの貴方が・・・。こんなに感じたの・・初めて・・もう、戻れない、、、、貴方を犯す快感、、、私に犯されて女装緊縛された身体をよじる貴方を見てると奥の奥まで火の付くような快感がこみ上げてくる・・・あぁ〜〜〜もう、戻れない、、、アナタを、、オンナにして犯す快感・・・・・。
하아~, !…넷…어떤 기분? 나는 이제~, 견딜 수 없다! 내 밑에 여자인 당신이 있어, 나에게 범해지고 있는 여자인 당신이… 이렇게 느꼈어…처음…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당신을 범하는 쾌감… 나에게 범해져서 여장 긴박된 신체를 비트는 당신을 보면 안쪽까지 불타오르는 쾌감이 복받쳐 와…아~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당신을, 여자로 해서 범하는 쾌감…
私の元を去った 女、・・・そして私の手からその女を取り上げた 男・・・でも、残念ながらレズ愛を引き裂かれて諦めたり泣いたりするような やわな女じゃないのよ、私は欲しいものは手に入れるの、そしてストーリーは、私が決めるの。お前がこの男を愛するなら、この男を私達の世界に引きずり込んであげる、・・・レズの世界に・・・今日からこの男を私が<レズ女>に変えてあげる、それもマゾ女に・・・・
내 곁을 떠난 여자, …그리고 내 손으로 그 여자를 다룬 남자… 그렇지만 불행히도 레즈비언 사랑을 깨뜨려서 단념하거나 우는 부드러운 여자는 아니야.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것, 그리고 스토리는 내가 결정해. 네가 이 남자를 사랑한다면 이 남자를 우리들의 세계에 끌어들여 줄 게. …레즈비언의 세계에… 오늘부터 이 남자를 내가 <레즈비언녀>로 바꾸어 준다. 그것도 매저키스트녀로…
祐次くん、どうしたの?さっきはあれほど女装なんかイヤだって抵抗してたのに、これはなに?フフフフフフ・・・わたしには分かるのよ、だって従兄弟どうしで ずーっと祐次くんの事見てた私には・・・あなたは女の子の格好をしたかったんでしょう?・ううん隠してもちゃぁ〜んと分かってるんだから、子供の頃からそうだったもの、綺麗なドレスを着てる私を見る眼はとても「羨ましい!」って眼をしてたもの、わたし、ずーと知ってた。だから祐次くんと遊ぶとき無理に祐次くんの好きそうなドレス着てたの、・・・そして、祐次くんの表情を見てた・・・それが、とても・・・今でいえば「快感」で・・年頃になってからは祐次くんの女装姿ばかりを想像してた、・・・・それだけで・・・濡れて・・・濡れて・・・・・・。やっぱり、そうだった、・・・わたしのスリップを付けただけで・・・こんなに・・・あぁ〜祐次・・・愛してアゲル・・。
理子、・・・ボクのこと嫌いにった?・・・・嫌われても当然かも、・・こんな酷いことするんだものね。理子を下着姿にさせた上縛り上げて、とても恥ずかしい所にまで縄を掛けてコート一 枚で連れ出すんだものね、しかもこんな深夜の歩道橋に縛りつけて・・・でも、理子に嫌われても ボクは理子のこと好きで好きで・・・死ぬほど・・・スキだ・・・。解って欲しい・・・これがボクの愛情表現だってこと、・・そして、知って欲しい・・・被虐の歓びを、ただただ身をまかせて、されるがままに愛される歓びを・・・・・。
おや?・・・フッ・・・みちこさん、どうしたの?こんなステキな晴れ着の下で・・・初めての着物に締め付けられて苦しいのかと思いきや・・・その猿轡の下から漏れる嗚咽は苦しさの嗚咽では無いようね?・・・こんなに・・・なって・・・・。せっかく何処かの御令嬢のようにしてあげたのに、許さなくってよ!、こんあもの・・・・!・・・徹底的にお仕置きしてあげるわ!
다른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이 포스트를 통하여 보존합니다.
그림의 설명은 Himawari Hisako님께서 붙여 주셨습니다.
ハァ〜、、!・・・ネッ・・どんな気持ち?・・・わたしは もう〜、、たまんな い!・・わたしの下にオンナの貴方がいる、・・・わたしに犯されているオンナの貴方が・・・。こんなに感じたの・・初めて・・もう、戻れない、、、、貴方を犯す快感、、、私に犯されて女装緊縛された身体をよじる貴方を見てると奥の奥まで火の付くような快感がこみ上げてくる・・・あぁ〜〜〜もう、戻れない、、、アナタを、、オンナにして犯す快感・・・・・。
하아~, !…넷…어떤 기분? 나는 이제~, 견딜 수 없다! 내 밑에 여자인 당신이 있어, 나에게 범해지고 있는 여자인 당신이… 이렇게 느꼈어…처음…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당신을 범하는 쾌감… 나에게 범해져서 여장 긴박된 신체를 비트는 당신을 보면 안쪽까지 불타오르는 쾌감이 복받쳐 와…아~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당신을, 여자로 해서 범하는 쾌감…
私の元を去った 女、・・・そして私の手からその女を取り上げた 男・・・でも、残念ながらレズ愛を引き裂かれて諦めたり泣いたりするような やわな女じゃないのよ、私は欲しいものは手に入れるの、そしてストーリーは、私が決めるの。お前がこの男を愛するなら、この男を私達の世界に引きずり込んであげる、・・・レズの世界に・・・今日からこの男を私が<レズ女>に変えてあげる、それもマゾ女に・・・・
내 곁을 떠난 여자, …그리고 내 손으로 그 여자를 다룬 남자… 그렇지만 불행히도 레즈비언 사랑을 깨뜨려서 단념하거나 우는 부드러운 여자는 아니야.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것, 그리고 스토리는 내가 결정해. 네가 이 남자를 사랑한다면 이 남자를 우리들의 세계에 끌어들여 줄 게. …레즈비언의 세계에… 오늘부터 이 남자를 내가 <레즈비언녀>로 바꾸어 준다. 그것도 매저키스트녀로…
祐次くん、どうしたの?さっきはあれほど女装なんかイヤだって抵抗してたのに、これはなに?フフフフフフ・・・わたしには分かるのよ、だって従兄弟どうしで ずーっと祐次くんの事見てた私には・・・あなたは女の子の格好をしたかったんでしょう?・ううん隠してもちゃぁ〜んと分かってるんだから、子供の頃からそうだったもの、綺麗なドレスを着てる私を見る眼はとても「羨ましい!」って眼をしてたもの、わたし、ずーと知ってた。だから祐次くんと遊ぶとき無理に祐次くんの好きそうなドレス着てたの、・・・そして、祐次くんの表情を見てた・・・それが、とても・・・今でいえば「快感」で・・年頃になってからは祐次くんの女装姿ばかりを想像してた、・・・・それだけで・・・濡れて・・・濡れて・・・・・・。やっぱり、そうだった、・・・わたしのスリップを付けただけで・・・こんなに・・・あぁ〜祐次・・・愛してアゲル・・。
理子、・・・ボクのこと嫌いにった?・・・・嫌われても当然かも、・・こんな酷いことするんだものね。理子を下着姿にさせた上縛り上げて、とても恥ずかしい所にまで縄を掛けてコート一 枚で連れ出すんだものね、しかもこんな深夜の歩道橋に縛りつけて・・・でも、理子に嫌われても ボクは理子のこと好きで好きで・・・死ぬほど・・・スキだ・・・。解って欲しい・・・これがボクの愛情表現だってこと、・・そして、知って欲しい・・・被虐の歓びを、ただただ身をまかせて、されるがままに愛される歓びを・・・・・。
おや?・・・フッ・・・みちこさん、どうしたの?こんなステキな晴れ着の下で・・・初めての着物に締め付けられて苦しいのかと思いきや・・・その猿轡の下から漏れる嗚咽は苦しさの嗚咽では無いようね?・・・こんなに・・・なって・・・・。せっかく何処かの御令嬢のようにしてあげたのに、許さなくってよ!、こんあもの・・・・!・・・徹底的にお仕置きしてあげるわ!
라벨:
강제적 여성화,
구속,
여장,
Himawari Hisako
Himawari Hisako님의 일러스트 (3/6)
Himawari Hisako(比木矢久子)님의 여장 구속 일러스트입니다.
다른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이 포스트를 통하여 보존합니다.
그림의 설명은 Himawari Hisako님께서 붙여 주셨습니다.
あんさんがウチを避けるんなら、そらそれでもよろしおすえ。でもなあ、ウチ、あんさんとの事想うて毎日下着濡らしますのんえ。
あんさん来はれしまへんから、こうして汚れた下着4日分も5日分も溜まりますのんえ。
どない汚のうなってもあんさんに責任とってもらいますよって、よう覚えといておくんなはれや。
下着の重ね着で責められる気分はいかが?そのお口も塞ぎましょうね、ホラ!フフフ・・
こんないいもので猿轡よ、私の恥汁が一杯付いた下着、貴方の身体中に染み込む程キツクしてあげるフフフフ・・
속옷을 겹쳐 입어 꾸짖음 당하는 기분은 어때? 그 입도 막아. 자! 후후후…
이런 좋은 것으로 재갈이야. 내 부끄러운 국물이 가득한 속옷, 당신의 신체에 스며들만큼 힘들게 해주는, 후후후후…
顔をお上げ,お前が実の姉である私の下着をイタズラしてたのは知ってたわ。でも、
今日からは許さない。もう見てみぬふりはしない。私も今日から獣になるわ、本来の私に・・・
お前の女装姿を陰から見て一人愛液を滴らせるのはもういや。私の思うままお前を扱ってやる。 さあ口をお開け・・・・・
얼굴 들어, 네가 친누나인 나의 속옷으로 장난했던 건 알고 있었어. 그렇지만,
오늘부터는 용서하지 않아. 더 이상 못 본 척은 하지 않아. 나도 오늘부터 짐승이 되어. 본래의 나에게…
너의 여장 모습을 뒤에서 보고 혼자 애액을 흘리는 것은 이제 싫어. 내가 생각하는 대로 너를 취급해 준다. 자, 입을 열어…
ほほほほ・・、如何?強制レズのお味は?女装者同士で・ホホホ・・・お互い股縄を引きつ引かれつ責め合うのよ、
しっかりとパンティを押しつけ合って、後でもっとステキな股縄を通してあげるわ・・・・
호호호호…, 어때? 강제 레즈비언의 맛은? 여장자끼리. 호호호… 서로 가랑이줄을 당겨 끌려서 꾸짖는거야.
제대로 팬티를 꽉 억누르고, 다음에 더 멋진 가랑이줄을 통해서 줄게.
다른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이 포스트를 통하여 보존합니다.
그림의 설명은 Himawari Hisako님께서 붙여 주셨습니다.
あんさんがウチを避けるんなら、そらそれでもよろしおすえ。でもなあ、ウチ、あんさんとの事想うて毎日下着濡らしますのんえ。
あんさん来はれしまへんから、こうして汚れた下着4日分も5日分も溜まりますのんえ。
どない汚のうなってもあんさんに責任とってもらいますよって、よう覚えといておくんなはれや。
下着の重ね着で責められる気分はいかが?そのお口も塞ぎましょうね、ホラ!フフフ・・
こんないいもので猿轡よ、私の恥汁が一杯付いた下着、貴方の身体中に染み込む程キツクしてあげるフフフフ・・
속옷을 겹쳐 입어 꾸짖음 당하는 기분은 어때? 그 입도 막아. 자! 후후후…
이런 좋은 것으로 재갈이야. 내 부끄러운 국물이 가득한 속옷, 당신의 신체에 스며들만큼 힘들게 해주는, 후후후후…
顔をお上げ,お前が実の姉である私の下着をイタズラしてたのは知ってたわ。でも、
今日からは許さない。もう見てみぬふりはしない。私も今日から獣になるわ、本来の私に・・・
お前の女装姿を陰から見て一人愛液を滴らせるのはもういや。私の思うままお前を扱ってやる。 さあ口をお開け・・・・・
얼굴 들어, 네가 친누나인 나의 속옷으로 장난했던 건 알고 있었어. 그렇지만,
오늘부터는 용서하지 않아. 더 이상 못 본 척은 하지 않아. 나도 오늘부터 짐승이 되어. 본래의 나에게…
너의 여장 모습을 뒤에서 보고 혼자 애액을 흘리는 것은 이제 싫어. 내가 생각하는 대로 너를 취급해 준다. 자, 입을 열어…
ほほほほ・・、如何?強制レズのお味は?女装者同士で・ホホホ・・・お互い股縄を引きつ引かれつ責め合うのよ、
しっかりとパンティを押しつけ合って、後でもっとステキな股縄を通してあげるわ・・・・
호호호호…, 어때? 강제 레즈비언의 맛은? 여장자끼리. 호호호… 서로 가랑이줄을 당겨 끌려서 꾸짖는거야.
제대로 팬티를 꽉 억누르고, 다음에 더 멋진 가랑이줄을 통해서 줄게.
라벨:
강제적 여성화,
구속,
여장,
Himawari Hisako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Himawari Hisako님의 일러스트 (2/6)
Himawari Hisako(比木矢久子)님의 여장 구속 일러스트입니다.
다른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이 포스트를 통하여 보존합니다.
그림의 설명은 Himawari Hisako님께서 붙여 주셨습니다.
どうしたの?苦しいの? うん?匂いに蒸せるの?フフフ5日も穿いてたからねー。
ほら匂いだけじゃ物足りないでしょうから・・・
あなたの女装緊縛姿を見ると、私いつもこうなの。身体が熱く燃えて燃えて、ホラこうして止めども無く溢れて溢れて・・・ハア〜ア〜吸って〜
왜? 괴로워? 응? 냄새에 찌들어 있는 거야? 후후후 5일이나 입고 있었으니까.
자, 냄새만으로는 뭔가 부족해…
당신의 여장 긴박 모습을 보면, 나는 언제나 이래. 몸이 뜨겁게 불타고 불타서, 이렇게 끊임없이 흐르고 흘러서…하아~아~들이마셔~
股縄、・・・とっても淫らよ。はあ〜もう私・・・いいこと、
私を喜ばせるのよ・・・解かっているわよね、どうしたら喜ぶか・・・
女装緊縛されたその身体を股縄に責められ、腰をくねらせながら猿轡の下から淫らな嗚咽を漏らし、私の前で果てるのよ、さあ、ハア〜
가랑이 줄, … 매우 음탕하구나. 이제 나는… 좋아,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알고 있구나,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
여장 긴박된 그 신체를 가랑이 줄로 꾸짖을 수 있어 허리를 흔들면서 재갈 아래에서 음탕한 오열을 흘려, 내 앞에서 끝나는구나, 자, 하아~
お兄ちゃん女の子になるんだから、おしとやかに歩かなくちゃ。今日からは私達兄妹じゃなく、姉妹になるのよ、二人だけの時は。そうしたら私の下着イタズラしてたことパパやママに黙っててあげる。二人でレズするのよ。お兄ちゃんのこと、女の子としてうんと可愛がってあげる・・・・ただし、縛ってね・・・
오빠, 여자가 될 거니까 얌전하게 걸어야지. 오늘부터 우리는 남매가 아니라 자매가 될 거야. 둘만의 시간은. 그러면 내 속옷으로 장난친 거 엄마나 아빠한테는 입 닫아 줄게. 둘이서 레즈비언 하는 거야. 오빠, 여자 아이로서 매우 귀여워해 줄게. 다만, 묶어서…
ホラ!どうしたのよ!これくらいでネをあげてちゃ許してもらえないわよ!・・こうやって股縄を嵌めたまま私に抱かれて踊らなきゃならないんだよ。本番では、そこのチュチュを身に着けてね、緊縛姿で踊るプリマドンナとしてね・・・
자! 왜 그래! 이 정도로 죽는 소리를 내서 용서받을 수 없어! 이렇게 가랑이 줄을 낀 채로 나에게 안겨서 춤추지 않으면 안 돼. 실전에서는, 거기 있는 튀튀(발레용 스커트)를 몸에 걸쳐, 긴박 모습으로 춤추는 프리마돈나로서…
ほ〜ら、もっと口を開けなさい、ふふふふ・・いかがかな?脱ぎたてのほかほかのパンティのお味は。ステキな猿轡でしょう?・・・恥ずかしい?・・悲しい?・・・でも、まだほんの序の口よ。
자아, 좀 더 입을 열어, 후후후후… 어떨까? 막 벗어놓은 따끈따끈한 팬티의 맛은. 멋진 재갈이지?… 부끄러워? 슬퍼?… 그렇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해.
다른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이 포스트를 통하여 보존합니다.
그림의 설명은 Himawari Hisako님께서 붙여 주셨습니다.
どうしたの?苦しいの? うん?匂いに蒸せるの?フフフ5日も穿いてたからねー。
ほら匂いだけじゃ物足りないでしょうから・・・
あなたの女装緊縛姿を見ると、私いつもこうなの。身体が熱く燃えて燃えて、ホラこうして止めども無く溢れて溢れて・・・ハア〜ア〜吸って〜
왜? 괴로워? 응? 냄새에 찌들어 있는 거야? 후후후 5일이나 입고 있었으니까.
자, 냄새만으로는 뭔가 부족해…
당신의 여장 긴박 모습을 보면, 나는 언제나 이래. 몸이 뜨겁게 불타고 불타서, 이렇게 끊임없이 흐르고 흘러서…하아~아~들이마셔~
股縄、・・・とっても淫らよ。はあ〜もう私・・・いいこと、
私を喜ばせるのよ・・・解かっているわよね、どうしたら喜ぶか・・・
女装緊縛されたその身体を股縄に責められ、腰をくねらせながら猿轡の下から淫らな嗚咽を漏らし、私の前で果てるのよ、さあ、ハア〜
가랑이 줄, … 매우 음탕하구나. 이제 나는… 좋아,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알고 있구나,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
여장 긴박된 그 신체를 가랑이 줄로 꾸짖을 수 있어 허리를 흔들면서 재갈 아래에서 음탕한 오열을 흘려, 내 앞에서 끝나는구나, 자, 하아~
お兄ちゃん女の子になるんだから、おしとやかに歩かなくちゃ。今日からは私達兄妹じゃなく、姉妹になるのよ、二人だけの時は。そうしたら私の下着イタズラしてたことパパやママに黙っててあげる。二人でレズするのよ。お兄ちゃんのこと、女の子としてうんと可愛がってあげる・・・・ただし、縛ってね・・・
오빠, 여자가 될 거니까 얌전하게 걸어야지. 오늘부터 우리는 남매가 아니라 자매가 될 거야. 둘만의 시간은. 그러면 내 속옷으로 장난친 거 엄마나 아빠한테는 입 닫아 줄게. 둘이서 레즈비언 하는 거야. 오빠, 여자 아이로서 매우 귀여워해 줄게. 다만, 묶어서…
ホラ!どうしたのよ!これくらいでネをあげてちゃ許してもらえないわよ!・・こうやって股縄を嵌めたまま私に抱かれて踊らなきゃならないんだよ。本番では、そこのチュチュを身に着けてね、緊縛姿で踊るプリマドンナとしてね・・・
자! 왜 그래! 이 정도로 죽는 소리를 내서 용서받을 수 없어! 이렇게 가랑이 줄을 낀 채로 나에게 안겨서 춤추지 않으면 안 돼. 실전에서는, 거기 있는 튀튀(발레용 스커트)를 몸에 걸쳐, 긴박 모습으로 춤추는 프리마돈나로서…
ほ〜ら、もっと口を開けなさい、ふふふふ・・いかがかな?脱ぎたてのほかほかのパンティのお味は。ステキな猿轡でしょう?・・・恥ずかしい?・・悲しい?・・・でも、まだほんの序の口よ。
자아, 좀 더 입을 열어, 후후후후… 어떨까? 막 벗어놓은 따끈따끈한 팬티의 맛은. 멋진 재갈이지?… 부끄러워? 슬퍼?… 그렇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해.
라벨:
강제적 여성화,
구속,
여장,
Himawari Hisako
Himawari Hisako님의 일러스트 (1/6)
Himawari Hisako(比木矢久子)님의 여장 구속 일러스트입니다.
다른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이 포스트를 통하여 보존합니다.
그림의 설명은 Himawari Hisako님께서 붙여 주셨습니다.
いかが? スリップの着心地は。フフフフフ・・すべすべしてたまんないんじゃない?
存分にランジェリーの感触を味あわせてあげるわ。こうして声も出せず逃げる事も出来ないまま愛撫されて味わうランジェリーの肌触り、たまんないかもよフフフ・・。
어때? 슬립을 착용하는 기분은. 후후후후후… 부드러워서 견딜 수 없지 않아?
마음껏 란제리의 감촉을 맛보게 해 줄게. 이렇게 소리도 내지 못하고 도망가지도 못하는 채로 애무되어 맛보는 란제리의 촉감, 견딜 수 없을지도 후후후…
さあ!しっかりと私の舌を受け入れるのよ、本当の女になった気分で。 可愛いわよ。
もうお前は私だけのものよ、私だけの、・・・私の唾液一滴としてこぼしちゃダメよ。
飲み干すのよ、私の女になる為に。
자! 제대로 나의 혀를 받아들이는 거야, 진짜 여자가 된 기분으로. 귀여워.
이제 너는 나만의 것이야, 나만의, … 나의 타액 한 방울도 흘리면 안 돼.
다 마셔, 나의 여자가 되기 위해.
ほーほほほほ、ステキな淑女の出来あがりだわ。皆様にお披露目するにはピッタリの衣装だわ。皆様きっと喜んで下さるわよ。一目で女装者と解かるこの縛り、あなたのドレスの上から本物かどうか確かめる為に執拗に触られるでしょうけど、貴方はされるがままに、ね。こうして声も封じておけば・・・いらぬ声を出そうとすれば、詰めこんだパンティの汚れがさらに溶けてよ・・・。
호호호호호, 멋진 숙녀의 됨됨이로구나, 여러분에게 피로연하기에 딱 맞는 의상이야. 여러분 반드시 기뻐해 주세요. 한 눈에 여장자로 보이는 이를 묶어, 당신의 드레스 위에서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집요하게 만져지겠지. 하지만, 당신은 되는대로구나. 이렇게 목소리도 막아 버리면… 쓸데 없이 소리를 내려고 하면, 쑤셔 넣은 팬티의 얼룩이 한 층 녹아…
女装だけで許してもらえるとでも思っていたの? 甘いわね。 一時間は外出してもらうわ。心配しなくてもコートだけは着せてあげるわ。
ふふふ、そのパンティ猿轡もマスクで隠してあげるわよ。ただ、しっかりと匂いだけは嗅いでいるのよ。
もっともイヤでも嗅がされているか。中に詰めこんだパンティは三度ばかり途中で取り替えてあげる。ヨ・ゴ・レ・タ・のとね・・・
여장만으로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달콤하네. 한 시간은 외출해. 걱정마. 코트만은 덮어 줄 게. 후후후, 그 팬티 재갈도 마스크로 가려 줄 게. 다만, 제대로 냄새만은 맡고 있어. 무엇보다도, 싫어도 맡게 되는 걸까. 안에 넣은 팬티는 세 번만 도중에 바꾸어 준다. 더·러·운·것과…
今日はケジメを付ける為にもお前を抱いて女にしてあげる、オンナに・・・お前のその身体に覚えさせてやる。
私に抱かれる身であることを、私に抱かれることが無上の歓びであることを。
오늘은 구별을 붙이기 위해서도 너를 안고 여자로 해 줄게. 여자에… 너의 그 신체에 기억하게 해 줄게.
나에게 안기는 몸인 것을, 나에게 안기는 것이 무상의 기쁨인 것을.
다른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이 포스트를 통하여 보존합니다.
그림의 설명은 Himawari Hisako님께서 붙여 주셨습니다.
いかが? スリップの着心地は。フフフフフ・・すべすべしてたまんないんじゃない?
存分にランジェリーの感触を味あわせてあげるわ。こうして声も出せず逃げる事も出来ないまま愛撫されて味わうランジェリーの肌触り、たまんないかもよフフフ・・。
어때? 슬립을 착용하는 기분은. 후후후후후… 부드러워서 견딜 수 없지 않아?
마음껏 란제리의 감촉을 맛보게 해 줄게. 이렇게 소리도 내지 못하고 도망가지도 못하는 채로 애무되어 맛보는 란제리의 촉감, 견딜 수 없을지도 후후후…
さあ!しっかりと私の舌を受け入れるのよ、本当の女になった気分で。 可愛いわよ。
もうお前は私だけのものよ、私だけの、・・・私の唾液一滴としてこぼしちゃダメよ。
飲み干すのよ、私の女になる為に。
자! 제대로 나의 혀를 받아들이는 거야, 진짜 여자가 된 기분으로. 귀여워.
이제 너는 나만의 것이야, 나만의, … 나의 타액 한 방울도 흘리면 안 돼.
다 마셔, 나의 여자가 되기 위해.
ほーほほほほ、ステキな淑女の出来あがりだわ。皆様にお披露目するにはピッタリの衣装だわ。皆様きっと喜んで下さるわよ。一目で女装者と解かるこの縛り、あなたのドレスの上から本物かどうか確かめる為に執拗に触られるでしょうけど、貴方はされるがままに、ね。こうして声も封じておけば・・・いらぬ声を出そうとすれば、詰めこんだパンティの汚れがさらに溶けてよ・・・。
호호호호호, 멋진 숙녀의 됨됨이로구나, 여러분에게 피로연하기에 딱 맞는 의상이야. 여러분 반드시 기뻐해 주세요. 한 눈에 여장자로 보이는 이를 묶어, 당신의 드레스 위에서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집요하게 만져지겠지. 하지만, 당신은 되는대로구나. 이렇게 목소리도 막아 버리면… 쓸데 없이 소리를 내려고 하면, 쑤셔 넣은 팬티의 얼룩이 한 층 녹아…
女装だけで許してもらえるとでも思っていたの? 甘いわね。 一時間は外出してもらうわ。心配しなくてもコートだけは着せてあげるわ。
ふふふ、そのパンティ猿轡もマスクで隠してあげるわよ。ただ、しっかりと匂いだけは嗅いでいるのよ。
もっともイヤでも嗅がされているか。中に詰めこんだパンティは三度ばかり途中で取り替えてあげる。ヨ・ゴ・レ・タ・のとね・・・
여장만으로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달콤하네. 한 시간은 외출해. 걱정마. 코트만은 덮어 줄 게. 후후후, 그 팬티 재갈도 마스크로 가려 줄 게. 다만, 제대로 냄새만은 맡고 있어. 무엇보다도, 싫어도 맡게 되는 걸까. 안에 넣은 팬티는 세 번만 도중에 바꾸어 준다. 더·러·운·것과…
今日はケジメを付ける為にもお前を抱いて女にしてあげる、オンナに・・・お前のその身体に覚えさせてやる。
私に抱かれる身であることを、私に抱かれることが無上の歓びであることを。
오늘은 구별을 붙이기 위해서도 너를 안고 여자로 해 줄게. 여자에… 너의 그 신체에 기억하게 해 줄게.
나에게 안기는 몸인 것을, 나에게 안기는 것이 무상의 기쁨인 것을.
라벨:
강제적 여성화,
구속,
여장,
Himawari His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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